스포츠 사진의 거장 닐 레이퍼(Neil Leifer)가 10,000여 롤의 필름을 정리하며 최고의 사진들을 선별하고, 그중 수백 장의 미공개 사진을 포함해 프로 미식축구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추적합니다. 이 아트 에디션에는 해당 시대를 대표하는 짐 머레이(Jim Murray)의 최고 풋볼 칼럼들과, 닐 레이퍼의 서명이 담긴 *존니 유나이타스(Johnny Unitas)*가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70 샘 허프(Sam Huff)와 대결하는 장면을 담은 프린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정 아트 에디션 (No. 1–100)은 닐 레이퍼가 서명하고 번호를 매긴 작품이며, 각 에디션에는 피그먼트 프린트 *Johnny Unitas* (1964)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부 한정판
뮤지오 포트폴리오 랙(Museo Portfolio Rag) 용지에 인쇄된 피그먼트 프린트, 38 x 30.5 cm, 슬립케이스가 포함된 하드커버, 39.6 x 33 cm, 350페이지
No pain, no gain
The most memorable moments since the birth of pro football in America
맞춤형 슬립케이스에 담겨 있으며, 작가의 서명이 있는 100부 한정판 아트 에디션(No. 1–100)은 *Johnny Unitas, 1964* 피그먼트 프린트(38 x 30.5 cm / 15 x 12 in.)와 함께 제공됩니다. 이 프린트는 뮤지오 포트폴리오 랙 용지에 인쇄되었습니다.
1958년, 스포츠 사진작가 닐 레이퍼는 그의 가장 유명한 사진 중 하나를 찍었습니다. 알란 아메체의 승리하는 “서든 데스” 터치다운을 담은 그 사진은 레이퍼의 16번째 생일에 촬영된 것으로, "역대 최고의 경기"로 불리는 이 경기는 풋볼이 미국의 새로운 국민 스포츠로 떠오르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한때 텅 비어 있던 경기장이 하룻밤 사이에 매진되었고, 풋볼은 프로 야구와 대학 풋볼을 제치고 전국 텔레비전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이후로 레이퍼는 일요일마다 미국 어디선가 풋볼 경기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1961년, 전설적인 자이언츠 쿼터백 Y. A. 티틀이 패스를 준비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첫 표지에 실리며, 레이퍼의 풋볼과의 긴밀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레이퍼는 무하마드 알리가 소니 리스턴을 쓰러뜨린 유명한 사진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그의 커리어 전반에 걸친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풋볼 사진을 자신의 최고작으로 여깁니다. 이 컬렉션은 10,000롤 이상의 필름에서 선별된 그의 최고의 풋볼 사진들을 담고 있으며, 그 중 수백 장은 미공개 사진입니다. 오늘날 페이튼 매닝이 눈보라 속에서 즉석으로 모닥불을 피우는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지만, 레이퍼는 1962년 뉴욕 챔피언십 경기에서 추운 날씨에 모닥불을 피우고 있는 티틀의 자이언츠 팀을 포착했습니다(이 경기는 유명한 아이스볼보다도 훨씬 추웠다고 회상됩니다). 빈스 롬바르디의 그린베이 패커스 왕조부터 1972년 마이애미 돌핀스의 완벽한 시즌, 그리고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무서운 프런트 포인 "퍼플 피플 이터즈"까지 모두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전설적인 스포츠 칼럼니스트 짐 머레이의 풋볼 칼럼들을 엮어 만든 서문으로 시작하며, 네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장 *On Any Sunday*는 레이퍼가 풋볼에 바치는 찬사입니다. 두 번째 장 *The Legends*에서는 조니 유나이타스, 짐 브라운, 테리 브래드쇼, 조 네이매스, 딕 버커스, 프랭크 기포드, "미친" 조 그린과 같은 영웅들이 등장합니다. 세 번째 장 *The Bosses*에서는 빈스 롬바르디, 존 매든, 톰 랜드리, 위브 유뱅크 등의 불멸의 감독들의 승리와 업적을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The Big Game*은 1958년부터 슈퍼볼 XII까지의 주요 챔피언십 경기를 추적합니다. 심층적인 캡션이 이미지의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여, 이 책은 매우 읽기 쉽고 유익합니다.
또한 닐 레이퍼의 서명이 있는 1,500부 한정판 컬렉터스 에디션도 제공됩니다.
Neil Leifer. Guts & Glory. Art Edition No. 1–100 ‘Johnny Unitas’
Edition of 100Pigment print on Museo Portfolio Rag paper, 38 x 30.5 cm, hardcover volume in slipcase, 39.6 x 33 cm, 350 pages
ISBN 978-3-8365-0839-1
Edition: Multilingual (English, French,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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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슬립케이스에 담겨 있으며, 작가의 서명이 있는 100부 한정판 아트 에디션(No. 1–100)은 *Johnny Unitas, 1964* 피그먼트 프린트(38 x 30.5 cm / 15 x 12 in.)와 함께 제공됩니다. 이 프린트는 뮤지오 포트폴리오 랙 용지에 인쇄되었습니다.
1958년, 스포츠 사진작가 닐 레이퍼는 그의 가장 유명한 사진 중 하나를 찍었습니다. 알란 아메체의 승리하는 “서든 데스” 터치다운을 담은 그 사진은 레이퍼의 16번째 생일에 촬영된 것으로, "역대 최고의 경기"로 불리는 이 경기는 풋볼이 미국의 새로운 국민 스포츠로 떠오르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한때 텅 비어 있던 경기장이 하룻밤 사이에 매진되었고, 풋볼은 프로 야구와 대학 풋볼을 제치고 전국 텔레비전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이후로 레이퍼는 일요일마다 미국 어디선가 풋볼 경기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1961년, 전설적인 자이언츠 쿼터백 Y. A. 티틀이 패스를 준비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첫 표지에 실리며, 레이퍼의 풋볼과의 긴밀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레이퍼는 무하마드 알리가 소니 리스턴을 쓰러뜨린 유명한 사진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그의 커리어 전반에 걸친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풋볼 사진을 자신의 최고작으로 여깁니다. 이 컬렉션은 10,000롤 이상의 필름에서 선별된 그의 최고의 풋볼 사진들을 담고 있으며, 그 중 수백 장은 미공개 사진입니다. 오늘날 페이튼 매닝이 눈보라 속에서 즉석으로 모닥불을 피우는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지만, 레이퍼는 1962년 뉴욕 챔피언십 경기에서 추운 날씨에 모닥불을 피우고 있는 티틀의 자이언츠 팀을 포착했습니다(이 경기는 유명한 아이스볼보다도 훨씬 추웠다고 회상됩니다). 빈스 롬바르디의 그린베이 패커스 왕조부터 1972년 마이애미 돌핀스의 완벽한 시즌, 그리고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무서운 프런트 포인 "퍼플 피플 이터즈"까지 모두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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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닐 레이퍼의 서명이 있는 1,500부 한정판 컬렉터스 에디션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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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of 100Pigment print on Museo Portfolio Rag paper, 38 x 30.5 cm, hardcover volume in slipcase, 39.6 x 33 cm, 35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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