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 한 시대의 종말을 예고한다고 생각한 모든 사람들에게: 삽화는 살아있고, 새로운 도구들은 예술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더 큰 체력을 주었다. 스티븐 헬러와 줄리어스 위데만은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예술가 100명을 모아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황금기"의 스냅숏을 제시한다. 우리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를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아티스트 100명의 글로벌 편집본
지난 10년 동안 스티븐 헬러와 줄리어스 위데만은 전 세계 삽화의 최신 발전을 추적해 왔다. 그리고 디지털이 한 시대의 종말을 예고한다고 생각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들은 이 기록을 바로 세우려고 여기에 있다.
매스미디어가 우리의 시청 습관을 바꾸기 전, 일러스트레이션이 단어를 종이에 비추는 가장 주요한 수단이었던 시절, 그리고 우리가 워치페이스만큼 작은 화면에 우리의 말과 이미지를 얻는 오늘날까지 특별한 시대가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서 오늘날의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은 그들 자신의 것을 훌륭하게 유지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고 다양하며, 종이에서 스크린, 책, 패키지, 의류, 자동차,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미디어에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이 책은 현재 삽화가들이 창작하고 있는 작품의 순전한 질, 다양성, 강렬함, 코미디, 발랄함, 그리고 예외성을 찬양한다. 1970년대 뉴욕타임스(NYT)의 오피스에드 섹션을 위해 사선적이고 은유적인 그림이 삽화 내용에 혁명을 일으킨 브래드 홀랜드와 같은 베테랑 예술가부터 로빈 아이젠버그와 같은 신진 스타, 인디 록 음반 커버에서 우주선을 누비는 파스텔 피부의 외계인 종들, 이 컬렉션의 100명의 예술가들은 단지 팁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것들은 전 세계의 예술가들에 의한 스타일, 기술, 그리고 색의 사용에 대한 설득력 있는 스냅숏을 나타낸다. 우리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를 수 있다.
포함 되어 있는 것:
The editors
Steven Heller는 시각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200권 이상의 책을 제작했고 국제적인 디자인 잡지에 수많은 기사를 실었습니다. 현재 뉴욕 시각예술대학의 MFA 디자인 프로그램의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의장이다.
Julius Wiedemann 은 그래픽 디자인과 마케팅을 공부했고 2001년 TASCHEN에 입사하기 전까지 도쿄에서 신문과 디자인 잡지의 아트 에디터를 지냈다. 그의 타이틀은 일러스트레이션 나우!와 레코드 커버 시리즈뿐만 아니라 광고와 시각 문화에 관한 인포그래픽 컬렉션과 책을 포함한다.
The Illustrator. 100 Best from around the World
Steven Heller, Julius Wiedemann
Hardcover, 21 x 31.5 cm, 3.40 kg, 664 pages
ISBN 978-3-8365-7336-8
Multilingual Edition: English
주문 안내
- 오전 결제 완료 건은 당일 출고되며, 오후 주문 건은 익일 출고 됩니다. (* 주말/공휴일은 출고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 주문량이 많거나 재고 준비 과정에서 출고가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산간벽지 및 도서지역은 지역에 따라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 안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
배송비 : 5만 원 이상 무료 / 5만 원 미만 3,000원
배송 기간 : 영업일 기준 2~5일 소요
반품/교환/주문 취소 안내
- 반품, 교환, 주문 취소는 우측 상단 [My Page]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단순 변심 및 착오 구매의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가능하며, 왕복 배송비 6,000원은 고객 부담입니다.
단,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3개월 이내(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상품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반품/교환 불가사유
상품을 사용했거나,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 또는 손상된 경우
(예: 도서 페이지를 펼치는 과정에서 생긴 접힘 등)
랩핑(포장) 도서의 경우: 개봉 후 상품 가치가 훼손되므로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교환/반품 신청 후 도서 검수 결과 재판매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예: 반품/교환 고객 발송 시 포장 불량으로 인한 훼손 등)
무료 배송 상품 반품 시 배송비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아래와 같이 무료 배송 기준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초기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 6,000원이 부과됩니다.
꼭 알아야 할 아티스트 100명의 글로벌 편집본
지난 10년 동안 스티븐 헬러와 줄리어스 위데만은 전 세계 삽화의 최신 발전을 추적해 왔다. 그리고 디지털이 한 시대의 종말을 예고한다고 생각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들은 이 기록을 바로 세우려고 여기에 있다.
매스미디어가 우리의 시청 습관을 바꾸기 전, 일러스트레이션이 단어를 종이에 비추는 가장 주요한 수단이었던 시절, 그리고 우리가 워치페이스만큼 작은 화면에 우리의 말과 이미지를 얻는 오늘날까지 특별한 시대가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서 오늘날의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은 그들 자신의 것을 훌륭하게 유지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고 다양하며, 종이에서 스크린, 책, 패키지, 의류, 자동차,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미디어에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이 책은 현재 삽화가들이 창작하고 있는 작품의 순전한 질, 다양성, 강렬함, 코미디, 발랄함, 그리고 예외성을 찬양한다. 1970년대 뉴욕타임스(NYT)의 오피스에드 섹션을 위해 사선적이고 은유적인 그림이 삽화 내용에 혁명을 일으킨 브래드 홀랜드와 같은 베테랑 예술가부터 로빈 아이젠버그와 같은 신진 스타, 인디 록 음반 커버에서 우주선을 누비는 파스텔 피부의 외계인 종들, 이 컬렉션의 100명의 예술가들은 단지 팁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것들은 전 세계의 예술가들에 의한 스타일, 기술, 그리고 색의 사용에 대한 설득력 있는 스냅숏을 나타낸다. 우리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를 수 있다.
포함 되어 있는 것:
The editors
Steven Heller는 시각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200권 이상의 책을 제작했고 국제적인 디자인 잡지에 수많은 기사를 실었습니다. 현재 뉴욕 시각예술대학의 MFA 디자인 프로그램의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의장이다.
Julius Wiedemann 은 그래픽 디자인과 마케팅을 공부했고 2001년 TASCHEN에 입사하기 전까지 도쿄에서 신문과 디자인 잡지의 아트 에디터를 지냈다. 그의 타이틀은 일러스트레이션 나우!와 레코드 커버 시리즈뿐만 아니라 광고와 시각 문화에 관한 인포그래픽 컬렉션과 책을 포함한다.
The Illustrator. 100 Best from around the World
Steven Heller, Julius Wiedemann
Hardcover, 21 x 31.5 cm, 3.40 kg, 664 pages
ISBN 978-3-8365-7336-8
Multilingual Edition: English
주문 안내
- 오전 결제 완료 건은 당일 출고되며, 오후 주문 건은 익일 출고 됩니다. (* 주말/공휴일은 출고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 주문량이 많거나 재고 준비 과정에서 출고가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산간벽지 및 도서지역은 지역에 따라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 안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
배송비 : 5만 원 이상 무료 / 5만 원 미만 3,000원
배송 기간 : 영업일 기준 2~5일 소요
반품/교환/주문 취소 안내
- 반품, 교환, 주문 취소는 우측 상단 [My Page]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단순 변심 및 착오 구매의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가능하며, 왕복 배송비 6,000원은 고객 부담입니다.
단,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3개월 이내(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상품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반품/교환 불가사유
상품을 사용했거나,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 또는 손상된 경우
(예: 도서 페이지를 펼치는 과정에서 생긴 접힘 등)
랩핑(포장) 도서의 경우: 개봉 후 상품 가치가 훼손되므로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교환/반품 신청 후 도서 검수 결과 재판매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예: 반품/교환 고객 발송 시 포장 불량으로 인한 훼손 등)
무료 배송 상품 반품 시 배송비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아래와 같이 무료 배송 기준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초기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 6,000원이 부과됩니다.